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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댄 브라운이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는 책이었다.
다빈치 코드를 보면서 왜 바티칸에 죽을뻔 했는지, 왜 바티칸 비밀문서에 들어 갔는지 궁금했었다.
그런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읽었다.
역시나 책에대한 몰입도와 흥미로운 소재들을 가지고 잘 요리한 소설 '천사와 악마'
과학과 종교의 대결구도로 많은 반전을 가지고 있고, 빠른 전개와 큰 스케일로 읽는 재미가 더한다.
보고나서, 한번 직접 내가 바티칸을 여행해 보고 싶었다.
물론 소설속의 일이지만, 일루마나티의 천사들이 책에서처럼 계몽의길을 안내할지... 궁금했다-_-;;
지금까지 댄브라운의 가장 유명한소설 2개를 독파했는데(다빈치코드, 천사와 악마)
다른 책들도 한번 봐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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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속으로/읽고 난 후
2013. 3. 25. 02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