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압둘라 할아버지가 바리에게
"희망을 버리면 살아 있어도 죽은거나 다름 없지. 네가 바라는 새명수가 어떤 것읹 모르겠다만, 사람은 스스로를 구원하기 위해서도 남을 위해 눈물으 흘려야 한다. 언 지독한 일을 겪을 지라도 타인과 세상에 대한 희망을 버려서는 안된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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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속으로/읽고 난 후
2013. 3. 24. 21:56